봄봄의 베딩류 중 가장 부드럽고 가벼운 소재로
피부가 민감하신 분들께도 자신있게 추천해 드리는
Soft, washed cotton bed linen은 4계절 두루 사용하기 좋습니다.
고밀도 100수 코튼에 바이오 워싱으로 먼지가 거의 나지 않아요.
자연염색으로 자연스럽고 편안한 색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염색의 특성상 같은 원단으로 만든 제품을 구매하셔도
염색된 시기에 따라 제품의 컬러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한 필의 원단에서도 염색 과정에서 생기는 농도의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점은 자연스러운 모습이나 이런점이
고민이 되신다면 충분한 고민과 상담을 권해드립니다.
100수 원단은 면 원단 중 가장 얇은 원단에 가깝다고 할 수 있어요.
100수 면은 얇은 만큼 내구성이 가장 약하지만
피부에 닿는 감촉이 솜털처럼 가볍고 부드러워요.
실키한 원단의 촉감과 피부에 전혀 자극을 주지 않는
100수 원단으로 만든 이불커버에는 구스솜이나
화이버 솜을 넣었을때 극강의 촉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100수 면으로는 이불커버와 차렵이불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herb green
이불 커버는 지퍼형으로 제작되며 이불 커버 내부에는
이불솜과 연결할 수 있는 스트랩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베개커버는 지퍼형입니다.
이불솜과 베개솜은 별도 구매입니다.
색이 다른 원단과 함께 세탁할 경우 이염이 될 가능성도 있으니
처음 세탁시 중성세제에 찬물로 단독 세탁을 권해드립니다.
건조기 사용이 가능하지만 상품의 변형, 수축 방지를 위해
고온 기계 건조보다는 자연 건조를 추천드립니다.